첫 티스토리 블로그는
지난번에 다녀온 강릉 1박 2일 여행 기록으로 시작!

차타고 강릉갈 때 꼭 들리는 가평휴게소.
먹을거 많아서 좋은데 주말이라 그런가
이날은 튀김류가 다 튀김옷이 두껍고 살짝 딱딱해서 아쉽...ㅜ
1. 형제칼국수
영업시간: 수-월 10:00 - 19:00
화요일 휴무

숙소를 심곡항쪽에 있는 탑스텐 호텔로 예약해서
가기 전에 강릉 시내에서 밥 먹고 가려고
내가 좋아하는 장칼국수 맛집인 형제칼국수에 들렸다.

강릉 형제칼국수 내부는 노포 느낌 가득하고
자리마다 식기류가 놓여져있다.

형제칼국수의 장칼국수는 매운 단계도 있는데
이 날 배가 좀 아파서 안매운맛 4단계로 시켰다.

비교적 안매워보이는 비주얼로 나온
강릉 형제칼국수의 장칼국수.
반찬으로 김치랑 무김치 나오는데 둘다 맛있고
칼국수 안에는 양파, 파, 호박, 김 등이 들어있다.

생각보다 얼큰해서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4-5단계 추천!!
밥 추가해서 말아먹어도 맛있고
장칼국수 국물이 텁텁함 없이 감칠맛 좋은 국물맛이라
나의 입맛에 잘 맞는듯 ㅎㅎ

장칼국수로 1차 마무리하고 후식은 컴포즈 팥절미 쉐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가면 좀 아쉬워서
들렸다가 아찔한 웨이팅 경험하고
베니닭강정만 사옴..크흡

이건 탑스텐 호텔에서 본 풍경 ㅋㅋㅋ
바다가 아주 잘보이고 숙소도 넓어서 좋았는데
이날 뻗어서 사진이 없음 ㅜ

다음날 아침 겸 점심 먹으려고 다녀온
강릉 미선이네감자옹심이.
감자전 완전 쫘안득하고 고소함

감자옹심이는
약간 심심한 것 같으면서 국물 감칠맛이 느껴지고
옹심이의 쫀득한 식감도 좋았다.
+ 여기 밑반찬 짱맛

밥 먹고나서 정동진 해변 구경하러 갔는데
물 진짜 맑고 물고기도 잘보임

바다 구경하다가 보트도 탔는데 짱잼ㅋㅋㅋ
꼭 타보세용

정동진 바다에서 이상한 거대 홍합같은 친구도 만나고

시원한 바다에 살짝 더위도 식혔다가
목 축이러 카페로~~
2. 카페 평탄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한옥+모던한 느낌의 강릉 카페 평탄.
주말에 갔더니 웨이팅 필수였음...!

카페 평탄은 음료, 디저트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고
내부는 살짝 어둑한 느낌인데
야외 테이블은 정반대로 밝은 느낌이었다.

자리 없어서 야외 당첨ㅋㅜ
그래도 사진 잘나오니까 좋다 히히
암튼 강릉 카페 평탄에서
얼그레이티랑 라떼 아이스, 치즈맛 테린씨(테린느)
이렇게 시켜서 먹었다.

음료도 괜찮았지만 강릉 평탄에서 제일 맛있었던 테린씨!
비주얼도 귀여운데
테린느가 꾸덕하면서 치즈 맛도 진하고
먹은 테린느 중 제일 맛있었다 ㅠㅠ
또 가야징 히히

급하게 떠난 강릉여행이었지만
형제칼국수부터 정동진 해변, 카페 평탄까지
즐겁게 먹고 놀다왔다.
이제 티스토리에 다른 여행 일기랑 맛집도
차근차근 올려야지~~